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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한국어 번역) Drawing on repair: Kang Seung Lee and Ibanjiha’s
transpacific queer of colour critique
By Jung Joon Lee
2023년 6월 23일
2021년 봄, 한국의 퀴어-트랜스 커뮤니티는 특히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. 김기홍과 변희수의 죽음 때문이었다. 두 트랜스젠더의 죽음은 비가시적인 사회적 트라우마를 초래했고, 퀴어 커뮤니티에게 분노와 슬픔을 안겨주었으나,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때문에 큰 규모로 모여 추모하기는 어려웠다. 본 논문은 이강승과 이반지하, 두 명의 한국인 예술가들의 작품이 퀴어-트랜스의 죽음과 애도와 추모의 과정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살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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